영정사진 규격·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영정사진의 표준 규격은 11×14인치(약 28×36cm)입니다. 장례식장 제단에 올리는 가장 일반적인 크기이며, 제사·차례용으로는 8×10인치(약 20×25cm)를 많이 사용합니다. 비율은 3:4(가로:세로)이고, 대형 인화 시 흐려지지 않도록 300DPI 이상 고해상도를 권장합니다.
표준 규격 두 가지: 11×14인치와 8×10인치
장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영정사진 규격은 11×14인치(11R, 약 27.9×35.6cm)입니다. 장례식장 빈소 제단 위에 올려 조문객이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큰 크기를 사용합니다.
제사·차례나 납골당에 두는 용도로는 한 단계 작은 8×10인치(8R, 약 20×25cm)를 많이 씁니다. A4 용지보다 위아래가 약간 작은 정도의 크기입니다.
비율은 3:4, 액자 크기와는 다릅니다
영정사진의 가로세로 비율은 3:4가 표준입니다. 얼굴과 상반신이 안정적으로 담기는 비율입니다.
주의할 점은 "규격"이 액자 바깥 크기가 아니라 사진(인화물) 자체의 크기라는 것입니다. 액자를 끼우면 테두리만큼 전체 크기는 더 커집니다.
해상도(DPI)가 중요합니다
크기만 맞아도 해상도가 낮으면 크게 인화했을 때 얼굴이 흐리게 나옵니다. 인화 품질의 기준은 300DPI입니다.
11×14인치를 300DPI로 인화하려면 약 3300×4200픽셀, 8×10인치는 약 2400×3000픽셀의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사진은 크기는 충분해도 얼굴이 흐린 경우가 많아, 인화 전에 얼굴 선명화·업스케일 보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으로 규격을 맞추는 방법
직접 크기를 맞추기 어렵다면, 사진을 올리면 영정사진 표준 규격(3:4·고해상도)으로 자동 변환해 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Re:Memory는 사진 한 장을 올리면 AI가 배경·의상을 정돈하고 얼굴을 복원한 뒤, 11×14인치 300DPI 인화까지 가능한 고해상도 파일로 만들어 드립니다.